올해 도내에서 노인 및 장애인 일자리가 확대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사업비 55억2800만원을 투입, 장애인일자리 1540개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338개(38억5000만원)에 비해 15%(202개)나 증가한 수치다.


 


주요 사업에는 장애인 복지일자리 사업, 장애인 행정도우미 사업,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사업, 장애인 고용장려금 지원사업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올해 사업비 61억원을 투입, 노인일자리 3076개를 제공한다.


 


이는 지난해 3061개에 비해 소폭 늘어난 수치다.


 


특히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은 지난해 7개월보다 2개월이 늘어나 노인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일자리로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제주도는 기대했다.


 


강승수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와 관련, “올해 노인과 장애인 등 도내 소외계층에 대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보다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게 필요한 일자리를 늘리는 등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제주도 노인장애인복지과 710-2821.

고경호 기자 uni@jejunews.com